15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광주 북부소방서가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 북부소방서 내 대회의실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광주 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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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확보 및 시민 자율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사회단체 회원, 대학생,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돼 소방서의 지원 하에 여름철 물놀이장소에서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는 구조대다.

올해 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변안전요원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6월 15일과 19일에 두 차례에 걸쳐 기본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등 사전교육을 받고 오는 7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주말 및 공휴일에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일대에서 1일 2회 수변 예찰활동과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올여름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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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로 활동해 주실 수변안전요원들께 감사드리며 북구의 대표적 시민 여가·휴식공간인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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