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쓰는 전국 고교생 다 모여라” … 대구 수성대, 공모전 개최
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웹소설 분야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제2회 전국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웹소설 전문기업 ‘스토리튠즈’와 ‘제이트리미디어’와 함께 개최하는 이 공모전은 판타지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는 상관없이 오는 16일부터 7월19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전국 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시놉시스(전체적인 줄거리)와 참가신청서를 양식에 맞춰 작성, 작품 원고(분량 회당 5000자 이상)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제목에 ‘웹소설 응모작’ 표기를 한 뒤 수성대학교 웹툰스토리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8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공모전 장원인 대상에는 장학금 200만원과 수성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2명에게는 50만원과 상장, 장려상 2명에게는 장학금 25만원과 상장을 각각 준다.
수성대는 입상자 가운데 웹툰스토리과에 진학을 희망할 경우 면접 등에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수상 학생은 별도 협의를 거쳐 스토리튠즈, 제이트리미디어와 작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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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진 수성대 웹툰스토리과 학과장은 “웹소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크게 늘고 있어 재능있는 학생들을 발굴, 웹소설가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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