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진행

롯데마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House of K-Foo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인니 자카르타에 위치한 간다리아 시티점에서 고객들이 청송 사과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지난 2일 인니 자카르타에 위치한 간다리아 시티점에서 고객들이 청송 사과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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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현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꾸닝안시티점, 빈따로점 등 소매 점포 14개점에서 한국 농산물과 가공식품류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간다리아시티점을 포함한 자카르타 내 주요 5개점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한국 농산물 시식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인도네시아 유명 셰프 'Rama'를 초청해 한국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도 진행했다. House of K-Food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국내 농산물 인기에 발맞춰 롯데마트 해외 법인 간 직수출입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은 한국 롯데마트와 직수출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우수 농산물 홍보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동남아법인은 경북, 충남, 부여, 청송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과, 배, 복숭아 등을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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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에 다양한 한국산 과일과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확대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특히 국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발굴하는 '글로컬'에 앞장서 현지 시장에서 롯데마트가 차별화된 K-그로서리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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