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이용객 선정 최고 평가 전문가 배치
노랑풍선 은 인솔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동유럽&발칸' 기획전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기획전은 7월18일부터 8월22일까지 진행된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베니스 전세기로 오스트리아나 체코, 헝가리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 노랑풍선 홈페이지 안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인솔자들이 전 일정 동행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한다.
노랑풍선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보스니아의 핵심 도시들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발칸 3국 10일' 상품을 추천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100% 적립되고 전 일정 1~2급 호텔에서 숙박과 함께 호텔 조식 및 특식이 제공된다. 현지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이드와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동행해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안내한다.
이 밖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의 핵심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동유럽 발칸 10일' 상품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오늘 점심은 '마라탕후루'"…10대들 필수코스 '맵단' 中음식열풍[청춘보고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92010371282563_169517383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