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 신설한다…"사회재활도 중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의 사회재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예방재활팀’을 신설하고 중독분야 상담사 등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내용을 담은 ‘식약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1일 밝혔다.
10~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 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속·처벌 강화뿐만 아니라 사회 재활 역시 중요해졌다는 인식에 따라서다.
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은 범부처 마약류 중독 예방·사회재활의 구심점으로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마약류 예방 홍보·교육과 중독자 사회재활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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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중독분야 상담사 등 재활 전문가와 통계·빅데이터 전문인력을 보강해 업무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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