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 와도 걱정 없게! 경남도, 여름철 재해 대비 특별안전점검
인명피해 우려 지역·재해 취약 시설·배수시설 등
경상남도가 오는 30일부터 3주간 우기(雨期) 안전사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의 안전관리부서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재해예방사업장, 위험 저수지,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해 취약 시설 등 4900개소를 살핀다고 26일 밝혔다.
각 소관 시설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파도 휩쓸림 위험 지역, 하천 범람지역, 상습 침수 저지대 등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각지대가 없게 전방위적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특히 배수시설의 배수 기능을 중점 점검해 물이 방파제나 제방을 넘는 월류와 침수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생활권 인근의 붕괴위험 지역을 우선 점검해 인명피해가 없게 하고, 응급 복구를 위한 수방 자재와 구호 물품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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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강수 전망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거라고 예상되고 집중호우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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