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돼지농장서 ‘불’ … 새끼돼지 1100마리 폐사
지난 24일 밤 10시 8분께 경남 함안군 함안면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000여마리가 폐사했다.
2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인근 주민이 돈사에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45명과 진화 차량 등 장비 18대가 투입됐으며 불은 밤 11시 26분께 모두 꺼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새끼돼지를 키우던 사육장 1동이 잿더미가 됐고 새끼돼지 11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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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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