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57억 규모 전환사채 추가 소각…“오버행 해소”
제이스코홀딩스 제이스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23440 KOSDAQ 현재가 52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1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제이스코홀딩스, 정부 필리핀 핵심 광물 협력 강조 모멘텀" 제이스코홀딩스, 지난해 매출 전년比 44.7%↑…손실 큰 폭 축소 제이스코홀딩스 "악의적 허위 채권 기반 파산신청 법원에 적극 소명" 는 매도청구권(콜옵션)으로 취득한 1회차 전환사채(CB) 중 57억원을 추가로 소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80억원에 이어 추가로 57억원을 소각함으로써 오버행(잠재 매도물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지난 4월 취득한 1회차 전환사채 240억원 중 137억원이 소각돼 약 57% 수준의 전환가능 주식수(559만4120주) 소멸로 지분 희석효과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회차 CB 중 55억원에 대한 전환이 청구된 만큼 이번 소각 및 전환을 통해 1회차 CB가 최종 정리됐다.
필리핀 니켈광산 부지 2차(3434ha) EP를 앞두고 있는 제이스코홀딩스는 8월 내 니켈원광 탐사보고서를 수령할 계획이다. 내달 2차 EP승인이 완료되면 총 4492헥타르에 대한 드릴링 작업을 통해 매장량, 성분 등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니켈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최근 재매각한 전환사채 외 잔여물량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며 “재매각한 전환사채도 전환가가 현재 주가와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니켈광산사업을 신뢰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전환사채 매입에 참여해 전환 후에도 물량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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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차 EP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계획대로 전환사채 재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시추 작업 및 독점 판매권 계약에 돌입할 것”이라며 “투자금 확보부터 행정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 초 첫 채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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