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수상레저 안전사고 사전 차단
래프팅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 주목
경남 산청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에는 지역 내 래프팅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청군 담당 공무원, 산청경찰서, 수상레저 강사 등이 분야별로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으로는 수상레저 사업자 준수사항, 교통법규 준수 및 보트 이동 시 주의사항, 수상레저 안전 장비 이용 방법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청 경호강은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써 산청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호강 래프팅협회에 따르면 최근 더위가 이어지면서 래프팅 체험객의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산청 경호강은 빼어난 자연경관 등으로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유속이 빠르고 소용돌이치는 수(沼)가 없어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 지리산과 웅석봉 등 빼어난 풍광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과 사륜구동 바이크(ATV)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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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산청군과 경호강 래프팅협회는 지속적인 편의시설 확충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고품질 래프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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