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경력 단절 여성 재진출 스타트업과 협업
여성 사회 재진출 플랫폼 '부켓'과 스폰서십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6,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1% 거래량 88,944 전일가 66,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이 경력 단절 여성 인력들이 일터로 돌아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에 동참한다.
코오롱그룹은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위한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 '부켓'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한 여성 인력의 사회 재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영철 코오롱그룹 인사실장(왼쪽)이 24일 코오롱본사에서 이지은 부켓 대표와 여성인력 사회 재진출 지원 플랫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켓은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전문성 및 자기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인사(HR)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이다.
양 사는 우선 여성들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가 있는 여성들이 육아를 병행하면서 업무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재능 공유 마켓도 운영한다.
코오롱그룹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탄력적인 일자리 제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그동안 여성인력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 왔다. 임신한 임직원에게는 법정 단축 근로시간보다 4주 더 확대된 기간을 적용하고 과천과 마곡 사옥에는 코오롱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해 모성보호 및 여성인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생활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채용과 인력 양성, 승진 등 인사관리에서도 철저히 능력과 성과 기준을 도입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04년 첫 여성 임원을 시작으로 2012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등 매년 여성인력의 임원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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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코오롱그룹 인사실장 상무는 "재취업에 나서길 원하는 전문성 있는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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