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의 김수빈, 최호석 박사과정생이 각각 대한지질공학회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제주 소노캄에서 열린 대한지질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총 7팀을 선정해 수여하는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김수빈 박사과정생은 논문 ‘벤토나이트와 카올리나이트를 고정화한 Polysulfone 흡착제의 우라늄 흡착 특성 평가’를 발표해 우수성과로 인정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폴리설폰에 점토를 고정화해 설치·수거가 용이한 비드 형태의 새로운 흡착제를 개발했다. 더불어 수계 내 다양한 지화학 조건에서 각 흡착제의 우라늄 흡착 특성·흡착 효율을 규명하기 위한 실내 실험을 수행했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수빈(왼쪽), 최호석 박사과정생.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수빈(왼쪽), 최호석 박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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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박사과정생은 소진현, 김준엽, 정수림 등 연구팀과 함께 ‘심지층 처분장 부지의 지질구조 장기진화이력 도출을 위한 예비연구’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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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논문에서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을 중심으로 인근지역의 선형구조 분석과 터널 내부, 지표에서의 지질조사를 진행해 취성구조 간 절단 관계를 확인했다. 고응력 분석도 실시해 도출된 변형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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