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보잉 737-8 항공기 운항 대상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국제선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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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보잉 737-8기종부터 적용된다. 김포-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등 단거리 노선이 대상이다. 에어버스 A321 neo, 보잉 787등에도 확대될 계획이다.

대한항공 보잉 737-8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37-8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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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인터넷과 메시징으로 구성된다. 운항 거리와 이용 시간에 따라 세분된다. 기내 탑승 후 연결되는 구매 전용 사이트에서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 이착륙 중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를 기념해 다음 달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서비스 제공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을 대상으로 메시징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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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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