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매장 매출 전년比 109%↑

이마트24가 넥슨과 손잡고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연 팝업 매장 '단진24'에 하루 평균 760여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이마트24 삼청동점에 방문한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지난 5일 이마트24 삼청동점에 방문한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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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지난 5일부터 3일 동안 '단진24'를 방문한 고객이 23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단진24 효과로 지난 주말 이마트24 삼청동점 매출은 지난해 대비 2배(109%) 이상 증가했다.

단진24는 크게 미니 게임 체험 공간과 포토존,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넥슨의 대표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관련된 체험을 하고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단진24는 오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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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도를 지속 도입해 전국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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