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8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학술교류, 공동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8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학술교류, 공동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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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한경국립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평택항만공사는 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한경대학교와 학술교류, 공동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세미나ㆍ포럼 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ㆍ학술교류, 정보교환 등 인프라 공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양성 및 현장실습 운영 ▲공동 추진사업 지원 및 협조 등이다.


두 기관은 특히 전자부품, 반도체, 자동차, 항만물류 산업 등 경기 남부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미래융합산업 및 기술 특성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게 된다.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게 되면 청년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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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시민사회 협력이 있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으므로 R&D나 물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협력해 나가 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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