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소기업 위한 '성수 팝업 플랫폼' 개관
성수동 수제화 희망플랫폼 팝업 스토어 및 쇼룸 공간으로 재조성 5월부터 본격 운영
수제화 특화거리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품 전시 및 홍보공간으로 활용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 수제화 희망플랫폼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 플랫폼으로 리뉴얼 개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제화 전시장으로 이용됐던 ‘성수동 수제화 희망플랫폼’의 1층(면적 141.75㎡)을 지역 내 중소기업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팝업 스토어 및 쇼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최근 유행을 선도하는 각종 브랜드와 MZ세대가 모이기 시작해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에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제품 전시 및 홍보, 이벤트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 공간은 패션, 수제화 등 지역 특화산업은 물론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팝업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유동 인구가 적은 뚝섬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방 도시의 특화산업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 지역관광산업을 홍보하고 관내 관광객을 유입하여 지역 간 상생발전도 도모한다.
희망플랫폼 팝업은 지난 3일까지 청년 아티스트의 개관 맞이 전시를 진행, 5월부터 본격적인 팝업 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나 쇼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 희망플랫폼이 수제화를 품고 더 나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 플랫폼으로 새롭게 시작했다“며 ”앞으로 성동구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 200억 규모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 만든다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구 10억원 출자해 2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구로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업 지원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0억원 규모의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는 구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출자사업으로, 지난 2월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본격 추진되는 민선8기 문헌일 구청장의 대표 공약이다.
구는 10억원을 출자해 최소 2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해 관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은 구로구 소재 또는 구로구로 1년 이내에 이전 예정인 창업 중소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운용한다.
구는 현재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업무집행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이달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1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결성목표액을 상향해 제안하거나 구로구 소재 기업 의무 투자 비율을 초과해 제안하는 업무집행조합원을 우대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3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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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펀드 조성이 중소 ·벤처기업과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4년간 매년 10억원을 출자해 G밸리를 중심으로 창업 중소 ·벤처기업 육성 및 청년창업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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