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아차사고' 우수사례 선정...중대재해 경각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부 최초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 선정자를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내부통신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 공유하고, 접수된 102건의 사례는 하반기에 제작할 아차사고 사례집에 수록할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농업환경의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 달 간 102건 접수
하반기엔 전 국민 대상 사례 발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부 최초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 선정자를 시상했다.
농관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102건의 아차사고 사례를 접수했고, 두 차례 심사를 통해 6건의 우수사례(최우수 1, 우수 2, 장려 3)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개인의 부주의나 시설 결함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던 상황을 뜻한다. 농관원 관계자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사례 발굴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진대회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 사례는 공공비축검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게차 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내부통신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 공유하고, 접수된 102건의 사례는 하반기에 제작할 아차사고 사례집에 수록할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농업환경의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