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금 2000만원 전달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사공협)는 국제인도주의 단체 컨선월드와이드에 튀르키예(터키)·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혜란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은 "먼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공협의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작지만 희망의 빛줄기가 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모 컨선월드와이드 한국대표는 "튀르키예는 현재 구호물품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지진의 상흔으로 여전히 고통 받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후원으로 함께 마음을 전달해 주신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사공협은 2006년 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한 단체다. 현재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