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마을 주민들 건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마을회관 2개소에 건식 사우나기를 설치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건식 사우나기는 주민숙원사업의 하나로 마을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해제면 내분마을, 망운면 탄도마을회관에 설치됐다.

무안군 해제면 내분마을, 망운면 탄도마을회관에 건식 사우나기를 설치했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 해제면 내분마을, 망운면 탄도마을회관에 건식 사우나기를 설치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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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원목으로 만들어진 사우나기는 내부에 설치된 히팅 코일을 통해 기계 내부 온도를 올리는 건식으로 작동되며 이 과정에서 피톤치드를 발산해 주민들의 피로 해소와 혈액순환 개선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명일 해제면 내분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사우나 시설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마을회관에 설치한 사우나기 덕분에 주민들 모두 만족하고 있다”며 “기기 사용법을 정확하게 숙지해 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우나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마을공동체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지속해서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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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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