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 '고향으로' 카드 이용액 0.1% 지역환원
전통시장·지역 카페 할인 혜택 제공
NH농협은행은 5일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상품인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 가입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직접 카드 가입을 마쳤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상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기부 지역의 오프라인 가맹점 및 전국 농협판매장(하나로 마트, 농협주유소 등)에서 해당 카드 이용 시 최대 1.7%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 100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1만~3만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 10% 할인 혜택, 충남 예산시장 맛집 20% 할인 혜택, 지역별 유명 베이커리·카페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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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상품 ‘zgm.고향으로’ 카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행사에 동참했다"며, "지역금융 선도은행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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