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F&F, 2분기 중국향 성장 주목"
NH투자증권 보고서
NH투자증권은 6일 F&F F&F close 증권정보 383220 KOSPI 현재가 77,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8% 거래량 100,287 전일가 76,8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들이 그렇게 찾는다며?…F&F 1Q 실적 '순항'[클릭 e종목]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F&F, 구 역삼 사옥 1625억원에 매각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 내린 21만원을 제시했다. 면세점 회복 지연 등에 따른 것이다.
1분기 회사 매출액은 47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 늘어난 13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내수 의류 소비 둔화와 면세 채널 부진, 지난해 4분기 중국 현지 재고 소진에 따른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이 줄어든 탓이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 감소한 29%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MLB 성인 부문 매출액은 25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면세 채널은 476억원으로 같은 기간 30% 감소했는데, 따이공 수수료 재정비에 따른 국내 면세시장 성장률은 30%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MLB 내수는 638억원으로 같은 기간 3% 감소했고, MLB Kids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5% 증가했다. 디스커버리 부문 매출액은 10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온화한 날씨와 주요 판매 채널인 백화점의 역기저 부담이 컸던 탓”이라고 말했다.
MLB 홍콩 매출액은 1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 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홍콩과 마카오는 전년 오미크론 기저 효과로 100% 성장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점포 오픈 효과로 40%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MLB 중국 매출액은 1870억원으로 24%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되며 채널별 성장률을 보면 오프라인(28%), 온라인(6%) 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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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 시장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1월과 2월 기존 점 성장률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3월은 20%대로 성과가 고무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홀세일 특성상 1분기까지 출고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올해 타깃 점포가 250개 넘게 늘어날 것이란 점을 고려했을 때 4월부터는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지윤 연구원은 “홍콩과 대만도 리오프닝 효과에 대해 출점에 따른 매출 규모가 늘리고 있다”며 “신규 브랜드 Sergio Tacchini의 성장과 Duvetica의 중국 진출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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