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까지 10일간 다채로운 관광·특식 제공
노랑풍선 은 국내 유일 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와 '미동부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동부, 캐나다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은 ▲베이직 ▲객실 폭포뷰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 ▲모두 누릴 수 있는 토탈 프리미엄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뉴어크 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가장 빠르게 뉴욕에 갈 수 있고 최소 4명 이상 예약 시 출발이 확정된다.
노랑풍선은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객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특급호텔 1박, 천섬유람선 탑승,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입장, 와인 1병과 초콜릿을 제공하는 다양한 특전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