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협회,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6대 회장 재추대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를 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협회는 8일 강남구 테헤란로 일원의 협회 대강당에서 회원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 3월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합리적인 부동산개발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실을 신설하고,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에 대한 연수 교육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 과정(ARP) 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ARPY) 신설·운영, 정책연구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개최 및 산학연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부동산개발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
김승배 회장은 “경기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난항, 그로 인한 주택미분양 사태 장기화 등으로 부동산개발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단기적으로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과정에 대한 온라인체계 구축 등 협회 사무 선진화 추진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 지역별 개발동향 자료의 제공 공유 등을 통한 회원사 지원 등을 통한 회원사 친화 프로그램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개발업이 공간창조산업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노력 경주, 초융합·초복합 시대 맞게 선제적인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협회의 대외협력 역량 강화, 불황기 이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회복탄력성 마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공간 자산의 사회적 기능 인식 등 ESG 경영 실천 및 공감·소통의 자세 견지 등을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