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평택화양, 규제완화 기대감 속 주목받는 무이자 단지
포레나 평택화양, 규제 완화와 중도금 무이자 효과로 투자수요 기대 높아
정부가 1.3 부동산 대책 등을 통해 발표한 규제지역 해제, 대출 및 세제 규제 완화, 전매 제한 축소, 실거주 의무 폐지 등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개선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의 기대가 가장 큰 것은 규제지역 해제로 인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와 다주택자와 주택임대 사업자에 대한 대출 허용, 분양권에 대한 전매제한 완화(예정) 등이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LTV가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특히 다주택자와 주택임대사업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게 돼 대출을 활용한 자금마련이 손쉬워졌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와 실거주 의무가 폐지가 적용되면 분양시장도 다소 숨통이 틔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수도권 분양시장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모양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강동 헤리티지 자이', '장위자이 레디언트',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이 줄줄이 완판에 성공했으며 경기도에서도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 1,256가구가 모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3대책 후 서울 첫 신규 분양물량인 ‘영동포자이 디그니티’는 지난 6일 특별공급에서 87가구 모집에 5000명 가까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만 57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에서 분양중인 ‘포레나 평택화양’은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일부 미계약분이 속속 주인을 찾고 있다.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전용 74㎡ 분양가가 3억대 후반으로 책정되었고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청약통장이 불필요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 완화에 따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게 돼 투자하기에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주택자 대출규제와 실거주 의무가 폐지되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진 상황이다.”며 “그러나 아직은 고금리에 대한 부담이 있어 수도권 중저가 지역과 중도금 무이자 단지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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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단지가 위치한 평택 화양지구는 여의도 규모와 맞먹는 약 279만㎡에 부지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다. 평택 화양지구는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 인프라 시설들이 계획되어 있어 고덕신도시와 함께 평택을 대표하는 주거중심지로써 위상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단지 인근으로 2024년 개통을 앞둔 서해선 안중역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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