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맞아 '원 테이블' 행사 실시
여성 개발자, 워킹맘 등 직접 만날 예정

한종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대표이사 부회장이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여성 개발자, 워킹맘 등 임직원들과 여성 리더십 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한 부회장이 오는 10일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는 '원 테이블(One Table)'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Equity·Inclusion, 이하 DEI) 사무국'에 전달돼 조직 운영에 반영된다.


이외에도 각 조직의 리더들이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회사의 양성 평등을 위한 노력,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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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양성평등과 DEI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한 부회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임직원 모두가 조직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년 글로벌 각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계 여성의 날', '장애인의 날',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 등 DEI 기념일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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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년 3월8일에는 세계 각국의 여성 임직원과 소통하는 우먼스 위크(Women's Week) 행사를 진행한다. 각 해외 지역 총괄에서는 여성 임직원 간담회, DEI 관련 외부 강사 초빙 웨비나, 패널 토의, 여성 임직원 대상 휴가와 선물 전달 이벤트 등 지역 문화에 맞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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