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 회의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 회의를 열고 해외 진출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점검 분야는 K-팝이다. 음악 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 K-팝 해외 진출 지원 실효성 높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1990년대 말 아시아권 나라들의 한국 드라마 열풍으로 시작된 한류는 아이돌 가수 중심의 대중음악으로 확대됐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의 선전으로 K-콘텐츠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콘텐츠 산업조사에 따르면 2021년 음악산업 수출액은 7억7527만 달러다. 전년(6억7963만 달러)보다 14.1% 증가했다.

AD

문체부는 효과적인 수출 지원 방안을 발굴해 상승세를 유지하고자 한다. 회의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류지원본부, 티오피미디어, 스페이스 보헤미안, 이고그룹, 월드케이팝센터,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 레이블산업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전병극 문체부 차관은 "음악 업계를 시작으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현장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