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학교 집단급식소 등 35개소 식중독 예방 나서
고성교육청과 함께 급식 환경 조성
경남 고성군이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성교육청과 함께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합동 점검한다.
급식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급식 대체식 공급업체 등 35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 단계별(구입·보관·조리·배식) 위생관리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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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계절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에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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