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해외 모델로 ‘샤이니’ 발탁…일본·베트남 공략 본격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Dr.G)가 배우 송중기에 이어 그룹 샤이니를 일본·베트남 해외 모델로 발탁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닥터지는 국내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 샤이니와 해외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샤이니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해외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닥터지는 현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샤이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큐텐재팬(Qoo10 Japan), 라쿠텐(Rakuten),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닥터지는 2021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온라인 채널은 물론 누적 3800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12일까지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진행되는 메가와리 행사를 통해 샤이니 굿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사미샵, 소시올라, 왓슨스, 가디언, 쇼피, 틱톡샵 등 베트남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샤이니의 밝고 맑은 에너지와 일본 및 베트남 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가 닥터지의 브랜드 진정성과 현지에서의 인지도를 구축하는데 있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국내는 송중기, 해외는 샤이니 투 트랙 모델 전략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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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9개국 주요 유통 채널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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