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헤어용품 주문 30%·립스틱 20%↑
쿠션, 립스틱 등 채널별 판매 강화

정윤정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진행하는 '정쇼' 방송 이미지[사진제공=롯데홈쇼핑].

정윤정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진행하는 '정쇼' 방송 이미지[사진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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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오는 10일 정윤정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진행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 '정쇼 불금 프라이데이'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야외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뷰티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롯데홈쇼핑의 헤어용품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립스틱은 20% 신장했다. TV홈쇼핑에서 3년 만에 선보인 립스틱 리나시타 톤업 스틱을 비롯, 피지오겔 쿠션, 센텔리안24 더마펄스 멀티샷 등 색조, 미용기기 신상품이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뷰티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뷰티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등 뷰티 상품 판매를 강화한다.

10일 오후 9시45분 정쇼 불금 프라이데이 첫 방송은 지난해 50만세트가 판매된 롯데홈쇼핑 1위 뷰티 브랜드 더마큐어 특집으로 진행된다. 자외선 차단, 피부 톤업이 가능한 베베 스킨크림 등 고기능성 상품을 2시간 동안 선보인다. 정윤정이 메이크업 경험, 제품 사용팁도 전할 예정이다.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 판매도 확대한다. 18일에는 파란눈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를 대용량 구성으로 판매하며, 지난해 6만 세트 이상 판매된 인기 색조 상품 아트델리 쿠션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클리오 팩트, A.H.C 선패치 등 야외활동을 위한 뷰티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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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는 3월 뷰티 상품 판매를 전년 대비 50% 확대한다. 바르는 순간 컬러가 변해 반전 립스틱으로 유명한 무드매처 립스틱을 비롯해 래쉬톡 속눈썹 테이프, 홀리미코 쌍커풀 테이프 등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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