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지난 1월 26일 경기지역의 한 가맹점주 자녀 A씨로부터 받은 편지. [사진제공=이디야커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지난 1월 26일 경기지역의 한 가맹점주 자녀 A씨로부터 받은 편지. [사진제공=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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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으로 새로운 꿈 찾았어요.”


가맹점주 자녀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 제도를 펼치며 상생 경영에 나선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최근 한 가맹점주의 자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문 회장은 지난 1월 26일 경기지역의 한 가맹점주 자녀 A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A씨는 편지에서 “저는 26세까지 방송작가 생활을 하던 중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방송쟁이 생활을 청산했다”며 “2019년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을 받아 OO대학교 간호학과에 첫 등록금을 냈다”고 했다.

A씨는 또 “20대 후반의 나이에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으로 용기를 얻어 대학에 진학했으며, 최근 국가고시에 합격해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 힘들다고 느낄 때마다 이디야의 슬로건인 ‘상생경영’을 떠올렸다”면서 “앞으로 다른 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은 이디아커피가 가맹점주의 자녀 학자금 부담을 나누는 복지 제도다. 가맹점주의 인력 고용 문제를 지원하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과 함께 브랜드의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꼽힌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을 통해 총 656명의 가맹점주 자녀에게 13억1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2013년부터 10년간 총 4334명의 메이트(아르바이트생)에게 약 28억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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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최고의 가치는 ‘상생’이라는 판단 아래 가맹점주 만족을 높이고자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동반성장하는 모범 프랜차이즈 모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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