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와 성우는 2일 삼진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6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와성우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삼진고등학교 신입생중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우수한 인재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년간 신입생들에게 3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상길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면학에 정진해서 지역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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