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커뮤니티 오픈 200일 만에 10만명 가입
총 86만명이 400만번 들려
최고 인기 아이템은 송민호 굿즈

[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초경량 노트북 LG그램의 커뮤니티 '재미'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200일 만이다.


LG전자는 재미의 가입자 수가 지난 13일 기준 10만8000명, 방문자 수는 총 86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LG그램 커뮤니티 '재미(jammy)'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그램 커뮤니티 '재미(jammy)'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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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나만의 노트북을 꾸미는 재미 ▲유용한 정보를 얻고 능력을 키워가는 재미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하는 재미를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초 LG그램의 이용자 커뮤니티로 기획됐지만 LG그램의 소유여부와 별개로 MZ세대가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고객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 재미의 가입자 중 MZ세대로 분류되는 10대~30대 비중은 56.6%에 달한다.

재미 가입자는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동 내역에 따라 포인트(g)로 보상을 받는다. 이를 이용해 유명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굿즈(goods)를 구매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램을 꾸밀 수 있다. 대학생들을 위한 PPT 탬플릿, 전문가를 위한 포토샵 전용 툴(Tool) 등 유용한 콘텐츠도 획득할 수 있다.


일 평균 방문자(DAU) 수는 1300명, 월 평균 방문자 수(MAU)는 3만9000명(1월 기준)으로, 이들이 남긴 게시글은 2만5000개 이상, 댓글은 25만개를 넘는다.

재미는 댓글 작성 시 150포인트, 게시물 작성 시 300포인트, 그램 제품 등록 시 1만포인트 등 항목별로 상이하게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지난 200일 간 156만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열혈팬도 있었다.


팬들의 관심을 가장 집중시킨 아이템은 '송민호' 굿즈였다. 송민호 굿즈는 총 1086개가 교환됐으며, 포인트를 통한 응모는 총 931회였다.


LG전자는 그램을 비롯해 틔운,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한 번 경험하면 다른 제품으로 돌아가기 힘든 고객경험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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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 상무는 "LG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고객과 LG 브랜드가 소통하는 통로를 만들어 왔다"면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F.U.N 경험'을 제공해 LG그램의 찐팬, 나아가 팬덤을 형성해 LG전자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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