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0,1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3.22% 거래량 725,513 전일가 9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국책 과제 ‘승강기 가용시간 증가를 위한 운영·관리 서비스 기술개발’을 최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한 운행 중단 시간을 줄여 승객 불편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엘리베이터 정지 고장으로 인한 중단 건수를 43%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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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승강기 유지관리는 고장 발생 후 사후 대응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다듬어졌다. 이번 연구는 감지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예측 기술의 발전으로 고장 발생 전 이를 감지해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부품수명 측정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고장 탐지·분류 서비스, 고장 전 탐지 경보 서비스, 승강기 전용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등을 개발했다고 한다. 고객은 최적의 부품 교체 주기를 인지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문제 발생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서비스 기사는 고장 신고를 받는 동시에 현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이 회사가 주관해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33개월간 진행했다. 인하대·중앙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ERC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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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전국 47개 현장에서 승강기 1010대를 대상으로 기술을 1년간 적용해 분석해보니 정지고장 발생 건수가 43% 줄었다"며 "이번 성과를 적용한 서비스를 오는 6월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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