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신입사원 상시 채용…R&D·디자인 등 모집
현대자동차가 올해 두 번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내달 1일부터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R&D ▲디자인 ▲제조·생산 ▲전략지원 등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예정자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는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각 부문의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 발표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자유롭게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 상담 공간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해주는 HR 상담 공간 ▲다양한 현대차 채용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 정보관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7월부터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 제도를 도입했다. 매 홀수월 1일마다 부문별 대졸 신입사원(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 채용 전환형 인턴 포함)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이같은 채용 방식은 지원자들이 모집 시점을 예측할 수 있고 이전 대비 채용 일정이 단축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채용과 병행해 개최하는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시공간 제약 없이 현직자와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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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지원자를 고려한 채용을 실시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적인 채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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