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산IC 등 우려 장소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가 지난 22일 고속도로순찰대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도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6지구대, 도 경찰청 교통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회의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회의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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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최근 2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에 대한 원인분석, 기관별 사고 예방 대책 공유가 이뤄졌다.


추진 업무에 대한 합의점 도출 등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모인 이들은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고속도로순찰대-한국도로공사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사고에 조기 대응하기로 했다.


연 1회 이상 역주행 사고 대비 관련 기관 합동 모의훈련도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 6지구대, 도 경찰청 교통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창원 서마산IC에서 역주행 사고 관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 6지구대, 도 경찰청 교통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창원 서마산IC에서 역주행 사고 관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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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후에는 서마산IC 등 역주행 우려 장소에서 교통안전시설 설치,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면표시 변색, 차량 진출입부 진입 금지 표지판 등을 추가 보강하기로 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 도 경찰청 주관 역주행 우려 지역 합동진단은 오는 28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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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점검 및 진단에서 미흡하다고 판단된 부분은 도로관리청에 통보해 개선 조처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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