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국어교육과가 2년 연속 중등 임용고시 대전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남대 사범대 전경 사진. 한남대 제공

한남대 사범대 전경 사진.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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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학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한남대 국어교육과 졸업생이 수석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쾌거로 이 대학 국어교육과에선 지난해 졸업생이 아닌 재학생이 수석을 차지했다.


한남대는 올해 국어교육과 졸업생 외에도 다전공으로 국어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국어교사 선발시험에 대거 합격하기도 했다.

응시 지역별 합격자는 충남 7명, 경남 2명, 경기 2명, 대전 1명, 사립학교 2명 등 14명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추세로 국어교사 선발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대학의 설명이다.


한남대 국어교육과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멘토 교사단을 구성해 해마다 후배 재학생들에게 예비 교사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전수하고 있다.


특히 멘토 교사단 선배들은 임용고시 1차 시험 합격자의 2차 시험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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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어교육과 김홍범 학과장은 “한남대 국어교육과는 매년 수석합격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국어교사 양성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며 “선배 멘토 교사단과 교수진의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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