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을 찾아서'가 배우 구교환·유재명 등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크랭크인했다고 위지윅스튜디오가 22일 밝혔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영화로, '살인자의 기억법'(2017) '봉오동 전투'(2019)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사진제공=위지윅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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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 비무장지대 펀치볼로 파견돼 특별한 경험을 하는 보건소 의사 김도진 역을 맡고, 유재명은 펀치볼 마을 주민 주복 역을 연기한다. 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 정애는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낙점됐다. 이 밖에 박명훈, 신예 박예진, 유성주 등이 합류했다.


원신연 감독은 "'왕을 찾아서'를 준비하면서 기적 같은 일들이 계속 찾아왔다"며 "크랭크인 이후에도 무사히 촬영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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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감독이 설립한 8픽처스와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을, 위드에이스튜디오가 제작 총괄을 맡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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