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4캔 8000원, 와인 1만5000원
이마트24는 오는 28일까지 비어·와인 위크 행사를 열고, 주류를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텔라·버드와이저·호가든 4입을 8000원에 판매하고, 에델바이스·타이거 6입을 1만2000원에 선보인다. 제주 위트·펠롱·거멍에일, 에딩거, 곰표 썸머에일 등 인기 맥주 43종을 6캔 구매 시 1만5000원에 판매하는 결합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엄선한 와인 22종은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핸드픽트 야라밸리 까베네쇼비뇽’, ‘보니타로제·모스카토’, ‘포춘바이 빌헬름 바일트레디션’, ‘머드하우스 쇼비뇽블랑’, ‘코폴라 다이아몬드컬렉션 까베르네소비뇽’, ‘라크레마 몬터레이 피노누아’, ‘덕혼 디코이 멀롯’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매월 다양한 주류 상품을 비롯한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