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전문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약 280명가량을 신규 채용한다.


여신금융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관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 참석해 여신금융권의 채용 현황과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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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 31곳은 올해 1월 이미 채용 완료한 인원을 포함해 상반기 총 27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여신금융사의 경영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향후 채권시장 안정화 추세에 따른 신규채용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카드·캐피탈사 올 상반기 279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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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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