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HJ중공업, 한국토지신탁과 토큰증권 발행(STO) 사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개최된 '선박금융 토큰증권 발행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개최된 '선박금융 토큰증권 발행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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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각 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선박금융 토큰 증권 발행 ▲부동산 조각투자 등 협력사업 발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포함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토지신탁의 투자금융 및 토큰증권(ST)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HJ중공업과의 연계를 통해 선박금융, 부동산 조각투자 등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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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ST 전담 조직을 갖추고 디지털 자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ST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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