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배당금 최대 30% 올린다…중간배당도 도입
중장기 배당정책 발표
향후 3개년 주당 배당금 전년比 0~30% ↑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휴온스그룹이 배당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40,650 전일대비 1,750 등락률 -4.13% 거래량 120,318 전일가 42,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휴온스글로벌, 2025년 매출 8475억…역대 최대 실적 은 14일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통해 향후 3개년(2023~2025년) 동안 주당 배당금을 직전 사업연도 배당금 대비 최소 0%에서 최대 30%까지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당 형태는 현금 배당으로, 결산 배당과 중간 배당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2022년 기말 배당금은 휴온스글로벌 주당 500원,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4,85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3.33% 거래량 91,761 전일가 36,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엔,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주당 600원,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3,7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0% 거래량 26,959 전일가 33,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메딕스, 정부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주당 500원으로 결정했다. 기말 배당금은 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중장기 배당정책의 기본 방향은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률을 올려 주주이익 환원을 늘리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34억원과 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 19% 증가한 수치다. 휴온스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는 현금배당 외에도 자사주 취득이나 주식배당 등 다양한 방법의 주주환원 정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휴온스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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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는 부분과 함께 배당금 확대는 물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그룹 신뢰도를 더욱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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