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트와이스 팬미팅 개최…일본 관광객 유치
LDF 오리지널 시리즈 4탄 공개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트와이스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한 첫 대규모 행사다.
롯데면세점은 전날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트와이스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입국 재개 이후 본격적으로 한일 양국 간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산업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LDF 오리지널 시리즈’ 4탄 트와이스편 ‘LDF TIMES’를 최초 공개했다. 총 2편으로 구성된 트와이스편은 뮤지컬 영화 형태의 광고 영상이다. 괌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파티에 초대받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롯데면세점에서 면세 쇼핑을 즐기는 내용이다. 영상의 초반은 흑백무성 영화의 매력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며, 뮤지컬 콘셉트의 후반부에선 트와이스가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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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는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롯데면세점 또한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콘텐츠과 함께 고객들이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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