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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에서 유골 30여구가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3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대조동 재개발 구역에서 유골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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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은 4~5m 깊이에 흩어진 채로 발견됐고, 별도 유류품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유골을 수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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