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x 기업 하이, 시니어 대상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마련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디지털 치료기기(DTx,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하이는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DTx 연구센터와 함께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소개와 활용법에 대해 안내하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통해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 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 관리를 위한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시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매 분기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세미나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 백양누리 IBK기업은행홀에서 ‘폐경 후, 여성의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석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웰에이징 세미나는 ‘노년기 우울증’, ‘치매 예방’, ‘뇌혈관 질환’ 등을 주제로 각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의를 초빙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DTx 연구센터에서 주최하고 하이에서 주관하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에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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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주관하는 하이의 김진우 대표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커지고 있지만 직접적 수혜자인 시니어분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며 “올해 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국내 최고의 전문의와 함께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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