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의 공동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이 총재, 최 회장,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 장용성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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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