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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양성률 1.5%…135명 중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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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29일 중국에서 출발해 공항에서 즉시 검사를 받은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은 1.5%(135명 중 2명 양성)다. 직전날엔 242명 중 1명이 확진돼 양성률이 0.4%가 나오기도 했다.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은 지난 14일부터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틀 연속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당국은 이에 대해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 변동은 일차별 편차가 있을 수 있어 주간 단위 분석을 통해 추이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중국을 통해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는 모두 4만114명이다. 단기체류자의 공항 검사 양성률은 누적 9.9%(7559명 중 747명 양성)로 이날 처음으로 10%대 아래로 내려왔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이중 12명(54.5%)이 중국발 입국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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