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과 민·관 협력 이웃사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서구, 밝은안과21병원과 이웃사랑 MOU 체결.[사진제공=서구청]

광주 서구, 밝은안과21병원과 이웃사랑 MOU 체결.[사진제공=서구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협약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돌봄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역 내 복지관 등을 통해 안과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고 밝은안과21병원은 대상자들에게 백내장 수술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그 어느 때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밝은안과21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한 백내장 수술 지원뿐 아니라 지금까지 의료봉사, 책상없는아이 0%만들기, 따뜻한 명절나기 후원 등 서구청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