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예상대로 둔화하면서 일제히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4%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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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지난해 1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6.5% 올라 전달의 7.1% 상승에서 완화됐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 CPI는 0.1% 하락해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뒷걸음질쳤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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