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아제약은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건강기능식품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는 한 파우치 안에 비타민C·E,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해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오렌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고 파우치 패킹으로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해 복용 편의성을 더했다. 판매는 15개 파우치가 동봉된 박스 단위로 이뤄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는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한 파우치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섭취할 수 있다”며 “간편하게 비타민을 채울 수 있는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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