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학생 교육부장관상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지미 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자와 유승주 행정복지학부 학생이 교육부가 실시한 우수 콘텐츠 응모전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김지미 사업 담당자는 장애학생들이 보조기기를 활용해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나아가 취업까지 하게 된 사례를 수기로 만든 ‘한 줄기 빛이 일궈낸 기적’을, 유승주 학생은 보조기기와 관련한 브이로그를 출품해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육부 주관 ‘2022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 에 선정, 보조기기 지원 사업 분야의 사업비를 받아 운영했다.
교육부는 ‘2022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참여대학 10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 담당자, 학생, 교육 인력 부문으로 나눠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유승주 학생은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해주신 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안내해주신 센터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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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 담당자는 “학생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맺게 돼 기쁘고, 사업이 잘 운영되도록 함께해준 학생들이 있어 가능했던 사업이었다”며 “센터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센터장님, 팀장님께 기쁨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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