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페이, 푸드할인, 모바일상품권 할인 등

세븐일레븐 모델이 '나라사랑포털 앱 할인 서비스 도입'을 알리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모델이 '나라사랑포털 앱 할인 서비스 도입'을 알리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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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세븐일레븐은 현역 용사 전용 플랫폼 '나라사랑포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나라사랑포털 앱 연계 현역 용사 복지서비스는 편의점 업계 중 세븐일레븐이 유일하다.


나라사랑포털 모바일앱은 군인공제회C&C가 운영하는 현역 용사 대상 복지 서비스 플랫폼이다. 전국 현역 군 장병 우대업소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과 제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라사랑페이를 비롯해 배달·픽업 등 편의 서비스도 탑재했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군인공제회C&C, 유비페이와 군 장병과 나라사랑포털 회원의 복지 서비스 제공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븐일레븐은 현역 용사가 간편하게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나라사랑페이는 현역 용사 전용 간편결제서비스로 나라사랑포털 모바일앱에 탑재돼 있다. 군 장병 우대업소에서 나라사랑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나라사랑페이로 푸드 상품 결제 시 5%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푸드류는 도시락, 삼각김밥, 햄버거 등 총 110여종이다. 나라사랑포털 앱에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을 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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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븐일레븐의 국군 장병을 위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9년간 전방부대 위문품 전달, 전역장교채용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강원도 산불진화에 앞장선 해군1함대에, 3월에는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과 육군제6보병사단 등에 후원 물품을 전했다. 2015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군 순항훈련전단 정기 후원은 현재 누적 금액 1억원을 넘어섰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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